(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미국 최대 통신사인 AT&T(NYS:T)에서 휴대폰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 주가가 이에 반응해 하락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투자전문 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동부시간) 이후 AT&T 이용자 중 약 7만3천명이 휴대전화 서비스에 문제가 있다고 신고했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접수되는 장애 신고 건수는 50~100건 정도다.
AT&T는 "무선 네트워크 서비스가 중단됐고 긴급히 복구하고 있다"며 "와이파이를 이용해 통화해달라"고 말했다.
AT&T 서비스 장애가 광범위하게 퍼지면서 샌프란시스코 등 일부 지역에서는 911과 같은 긴급 전화는 AT&T 통신사가 아닌 다른 방법을 이용해달라고 공지했다.
이러한 장애는 주가 하락으로 연결됐다.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이날 AT&T 주가는 전날보다 2.41% 하락 마감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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