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26.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8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28.70원) 대비 0.9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25.90원, 매도 호가(ASK)는 1,326.10원이었다.
간밤 달러가 횡보했다. 조기 금리 인하 기대는 후퇴했으나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당국자가 올해 내 금리 인하가 시작될 것임을 시사한 영향이다.
유로화는 프랑스 경제 지표 호조에 강해졌으나 독일의 2월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개월 최저수준을 나타냈다는 소식에 강세를 되돌렸다.
미 국채 금리는 단기물 위주로 상승했다.
뉴욕증시는 엔비디아의 실적 호조에 상승했다. 나스닥지수는 3% 가까이 급등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0.210엔에서 150.54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23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013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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