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3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숨 고르기 장세에 약보합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41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6% 하락한 5,094.5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1% 밀린 18,027.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미 증시 급등에 따른 숨 고르기 장세에 약보합에서 등락했다.
반도체 제조업체 엔비디아(NAS:NVDA)가 16% 넘게 상승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반도체주 등이 대부분 강세를 보였다.
그동안 인공지능(AI) 열풍을 주도해온 엔비디아의 실적이 전체 지수 방향을 가늠할 바로미터로 여겨졌었기 때문이다.
간밤 다우지수는 사상 처음 39,000을 돌파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블루칩 데일리 트렌드 리포트의 래리 텐타랠리 최고 기술 전략가는 "엔비디아의 호실적이 증시 랠리를 촉발했지만, 그 밖의 여러 부문 역시 주가 상승에 기여했다"며 "이는 긍정적인 돌파구"라고 평가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미국 개장 전 실적을 발표하는 워너 브로스 디스커버리(NAS:WBD)와 블루민 브랜즈(NAS:BLMN)를 대기하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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