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이 오는 28일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하면서도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2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홍콩상하이은행(HSBC) 글로벌 리서치 이코노미스트인 폴 블록스햄은 "인플레이션율이 목표치인 1~3%를 웃돌고 있는 만큼 RBNZ가 인플레이션 문제에 집중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그는 새 정부가 RBNZ의 이중 책무를 없애고 오로지 인플레이션율을 목표치 수준으로 만드는 책무만을 남겨뒀다는 점도 언급했다.
HSBC는 올해 4분기까지 RBNZ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추가 금리 인상 및 금리 인하 시기 지연 위험이 있다고 평가했다. 은행은 2025년까지 RBNZ가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ynhong@yna.co.kr
홍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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