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상승했다.
2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5시 2분 현재 전장보다 1.25bp 상승한 3.5975%에 거래됐다.
2년은 3.25bp 상승했고, 3년은 3.75bp 올랐다.
5년은 4.50bp 상승한 3.3400%를 나타냈다. 10년은 5.00bp 상승한 3.3650%를 기록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어제 2월 금융통화위원회 여진으로 강세 시도도 해봤던 것 같은데, 대외금리가 계속 밀리다 보니 장기 구간 중심으로 비드(매도)가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 장 막판에 커브가 좀 섰다"며 "6개월부터 최장 만기까지 커브가 전반적으로 스티프닝됐다"고 언급했다.
CRS(SOFR) 금리도 전 구간에 걸쳐 올랐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3.50bp 오른 2.9750%를 나타냈다. 5년 구간과 10년 구간은 각각 5.00bp씩 상승한 2.7350%, 2.7000%였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대체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2.25bp 축소된 마이너스(-) 62.25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0.5bp 축소된 -60.50bp를 기록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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