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의 민간 무인 달 탐사선 '오디세우스'의 달 착륙을 성공시킨 민간업체 인튜이티브 머신스 (NAS:LUNR)의 주가가 개장 전 거래에서 40% 이상 급등하고 있다.
23일(미 동부시간) 오전 8시 25분 현재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날보다 42.15% 오른 11.63달러를 기록 중이다.
회사의 주가는 올해 1월 저점 대비로 460%가량 폭등했다. 한때 인튜이티브 주가는 75% 이상 오르기도 했다.
전날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민간 업체로는 최초로 무인 탐사선을 달에 보내며 민간 우주 탐사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미 항공우주국(NASA) 출신들이 2012년에 세운 민간 우주기업으로 본사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다.
전날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자사의 달 탐사선 '오디세우스'(노바-C)가 미 중부시간 기준 22일 오후 5시 23분께 달 남극에서 약 300㎞ 떨어진 분화구 '말라퍼트 A' 인근 지점에 착륙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우주선이 다시 달에 도달한 것은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 이후 약 52년 만이다. 또한 민간업체로 달에 착륙한 것은 세계 최초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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