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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실·차입비용' 시달린 美상업용 부동산, 모기지신탁 주가는

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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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우드 프로퍼티 트러스트 주가 그래프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상업용 부동산 대출을 보유한 모기지 부동산 신탁들이 공실과 차입비용 증가로 고전을 겪는 가운데 모기지 리츠 수익률은 견조하게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스타우드 프로퍼티 트러스트의 주가는 전일 2.47% 상승한 19.93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실적을 발표한 후 주가 상승폭이 확대됐다.

블랙스톤 모기지트러스트의 주가는 지난 21일 1.04%, 22일 1.28% 상승해 이날은 19.72달러대에 거래됐다.

배런스닷컴에 따르면 스타우드 프로퍼티 트러스트, 블랙스톤 모기지 트러스트 등 모기지 부동산신탁은 지난 분기에 배당금을 충당했다.

모기지 리츠 주식은 금리에 대한 불안에 민감한 척도로, 초저금리 시대에는 주가가 좋았지만 지난 몇 년 동안 공실과 차입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배런스는 설명했다.

그럼에도 모기지 REIT 그룹의 평균 수익률은 약 11%로 거래됐다.

BTIG의 사라 바컴 애널리스트는 "10년물 미 국채 수익률보다 7%포인트 높안 수준"이라며 스타우드와 블랙스톤 모기지 REIT에 매수 의견을 냈다.

그는 "연준이 올해 정책 전환을 할 동기가 있다고 시장이 믿을 만한 이유가 있다면 모기지 리츠의 0.83배 멀티플은 매력적인 진입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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