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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AI투자 급증'에 올해 S&P500 전망치 상향 조정

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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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올해 인공지능(AI)에 따른 투자 급증과 예상보다 강한 기업 실적을 바탕으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올해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UBS는 올해 S&P500 지수 전망치를 5,200으로 상향 수정했다.

S&P500지수는 전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함께 다시 한번 5,000선을 뛰어넘어 자리를 잡았다.

데이비드 레프코위츠 UBS 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 미국 주식 헤드는 "챗GPT가 등장한지 1년이 지났고 이는 AI 경쟁이 약해질 기미가 없음을 보여준다"며 "수정된 목표치는 연말까지 완만한 상승세를 시사하며, 전략적 자산 배분에서 미국 주식에 대해 중립적인 배분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혼재된 경제 시그널에도 미국 주식은 건전한 경제 성장, 인플레이션 완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전환, AI 투자 증가에 힘입어 여전히 지지력을 보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2024년 첫 금리인하는 6월에 시작돼 3회 정도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UBS는 S&P500 지수에 대한 새로운 전망치가 이전보다 200포인트 더 높다고 밝혔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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