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전국 곳곳의 민생 현장을 찾아 주재하는 민생토론회가 연중 계속된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25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다양한 주제의 민생토론회가 계속 준비되고 있다"며 "연중 계속 시행할 예정인데 현재 7~8회차 정도 더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주 14번째 민생토론회가 열렸으므로 21~22번째 토론회까지 준비되고 있다는 얘기다.
성 실장은 "계속 주제가 발굴되고 정부 부처의 보고가 이뤄지고 있어 조금 더 할 수도 있다"면서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 관련, 기업혁신파크를 비롯해 새로운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 국방과 관련한 이슈를 고려한 산업 클러스터를 포함한 내용 등이 준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용도 준비하고 있고, 조직화되지 않은 근로자에 대한 지원, 국민의 플랫폼 활용과 관련한 부분 등 다양한 주제가 준비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성 실장은 "중간 점검을 하는 민생토론회를 계획하고 있다"면서 "가급적 3월 정도에 전체적으로 점검할 생각인데 아직 구체적인 날짜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국민이 느끼는 어려움을 지속 발굴하고 이와 직결된 전국 현장을 찾아 소통하고 해결하는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라며 "이미 발표된 대책들도 속도감 있게 후속 조치를 마련함으로써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민생토론회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2.25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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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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