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16%↑ S&P500 0.03%↑ 나스닥 0.28%↓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6.82bp 내린 4.259%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소폭 약세. 달러 지수는 보합인 103.949
-WTI : 2.12달러(2.70%) 하락한 배럴당 76.49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가 엔비디아에 대한 흥분이 다소 진정되면서 혼조세를 기록.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전날에 이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이날 사상 처음으로 장중 2조달러를 넘어서.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다음으로 미국에서 시총이 큰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
△ 미국 국채금리는 장 초반과 후반 분위기가 상이. 오후 들어 중장기물 위주로 낙폭을 확대하며 국채금리는 하락 마감.
미국 달러 가치는 미국과 유럽 중앙은행 당국자들이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유지한 가운데 소폭 약세를 기록.
*데일리 포커스
-뉴욕연은 총재 '올해 후반 금리인하 적절…금리인상 예상안해'[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667]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상황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어느 시점에, 올해 후반에(later this year) 제약적인 통화정책을 되돌리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언급.
윌리엄스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하락할 뿐 아니라 장기 목표치인 2%를 향해 가고 있는지에 대해 지표를 읽고, 일관된 신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
그는 최근 1개월 인플레이션 데이터로 인해 경제를 보는 견해가 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 이어 윌리엄스 총재는 "금리 인상은 내 기본 케이스가 아니다"고 일축.
-'노랜딩·주가 급등', 채권에 타격줄까…1990년대 데자뷔[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662]
많은 전략가가 1월에 나오는 강한 경제 지표와 예상보다 강한 인플레이션 등으로 경제가 무착륙할 가능성이 커진 데다 주가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장기 국채 가격이 추가 하락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
라퍼 탠글러 인베스트먼츠의 낸시 덴글러 최고경영자(CEO)는 주식시장이 추가로 랠리를 보일 수 있다며 지금 환경이 인플레이션이 3%를 웃돌고, 10년물 금리가 5~7%에서 움직이고, 주가가 급등했던 1990년대와 비교.
FHN파이낸셜의 윌 컴페르놀 매크로 전략가는 최근 발표된 고용 지표는 "과열 우려를 낳았지만, 주식시장은 시간이 지나면서 오르고 있다"라며 "따라서 지금 심리는 연착륙보다는 무착륙, 즉 성장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인플레이션은 2%를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는 '호황 인플레('boom-flation)'에 가깝다"고 설명.
-씨티 "美 은행들 상업 부동산 손실 대비 충당금 충분"[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660]
씨티의 애널리스트들은 뉴욕커뮤니티뱅코프(NYCB)의 손실로 지역 은행권의 상업 부동산 대출 우려가 부풀려진 것으로 보인다며 은행권이 손실을 메우는 데 충분한 대손충당금은 적립해뒀다고 진단.
이들은 "상업 부동산 연체율이 상승하고 손실이 앞으로 몇 년간 점진적으로 발생하겠지만 예상하는 손실 수준은 대체로 정상적인 경기 침체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분석.
이들은 앞서 시티즌스파이낸셜그룹(NYS:CFG)에 대한 투자 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올린 바 있으며 이날 해당 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특히 M&T뱅크(NYS:MTB)나 씨티즌스의 경우 시장에 공포가 부풀려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특이일정 없음
*미국 지표/기업 실적
▲0030 2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문정현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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