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6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하며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9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99.18포인트(0.51%) 상승한 39,297.86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1.84포인트(0.44%) 상승한 2,672.55를 나타냈다.
미국 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해 연속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S&P500 지수도 올해 들어 13회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23일 일왕 생일로 휴장한 일본 증시도 이러한 훈풍을 이어가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닛케이 지수는 이날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개장 초 39,379.55까지 고점을 높여 4만 선에 부쩍 가까워졌다.
또한 엔화 약세에 달러-엔 환율이 150엔대에서 강한 지지를 받고 있는 점도 수출 관련주에 순풍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이날 쓰루하홀딩스(TSE:3391)가 주목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일 "드럭스토어 1위 웰시아 홀딩스(HD)와 드럭스토어 2위 쓰루하 홀딩스가 사업 합병 검토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4% 하락한 150.428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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