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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PCE 앞둔 경계감에 하락

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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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8% 하락한 5,092.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1% 밀린 17,952.7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이번 주 나오는 1월 PCE 가격지수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하락했다.

PCE 가격지수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가장 주시하는 물가 지표로, 투자자들은 지난해부터 증시를 끌어올린 인공지능(AI) 모멘텀이 지속할 수 있을지 관심을 가지며 인플레이션이 둔화할지 주시하고 있다.

앞서 발표된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돈 바 있다.

홈리치 베그의 스테파니 랑 최고 투자책임자(CIO)는 "증시가 지난해 10월 저점 대비 20% 넘게 오른 것을 고려하면 조만간 숨 고르기 장세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주 나오는 PCE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면 시장의 열기를 꺾을만한 재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다우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각각 0.16%, 0.03% 오르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엔비디아(NAS:NVDA) 실적 호조에 힘입어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이다.

한편,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주 실적을 공개하는 세일스포스(NYS:CRM)와 AMC 엔터테인먼트(NYS:AMC) 등도 주목하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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