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美증시, 경기침체로 올해 40% 폭락 전망"
- 올해 경기침체로 주식 거품이 꺼지며 미 증시가 40% 폭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B.라일리 웰스의 폴 디에트리치 최고 투자 전략가는 인터뷰에서 "올해 미국 경제가 온건한 정도의 경기침체를 겪더라도 증시에는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통상 경기침체가 발생하면 증시가 평균 36% 급락하지만, 올해 증시가 매우 고평가되어 있음을 감안하면 고점 대비 낙폭은 더 클 것이라는 게 그의 예상이다. 2001년 경기침체 당시 미 GDP는 1%조차 감소하지 않았지만, 당시 증시가 워낙 고평가되어있던 탓에 고점 대비 49% 급락했었다. 디에트리치 전략가는 그러면서 올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40% 폭락하며 3천선으로 밀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올해 증시가 강세를 보인 것은 7개의 대형 기술주 덕분으로, 아무도 경제가 둔화하고, 경제에 경기침체 위험이 커지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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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천연가스 수십 년 중 가장 저렴…반등에 몇개월 걸릴 것"
- 비정상적으로 따뜻한 겨울과 미국의 원유 생산량 급증으로 천연가스 가격이 셰일 시대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을 조정한 천연가스 가격은 1990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가 시작된 이래 가장 저렴한 가격을 기록했다. 이는 공공요금 인하 기대로 이어지며 미국 소비자뿐만 아니라 철강과 콘크리트, 판지, 비료 등 천연가스를 많이 사용하는 기업에도 좋은 소식이다. 노동부에 따르면 1월 미국 가스비는 전년 동월 대비 약 18% 하락했다. 그러나 유가 급락으로 업체들이 시추 계획을 축소했으며 국내 공급 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더 많은 수출을 추진하는 가스 생산업체도 부담을 느끼고 있다.
3월 인도분 천연가스 선물은 지난주 영국 열량 단위(백만BTU)당 1.603달러로 1년 전보다 35% 하락했다. 지난 20일에는 인플레이션 조정 후 사상 최저치인 1.576달러에 선물이 마감됐다. 체사피크 에너지의 닉 델오소 최고경영자(CEO)는 "시장은 분명 공급 과잉 상태"라며 "수요를 더 잘 충족시키기 위해 공급을 억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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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서 하락 지속…성장·물가 지표 대기
-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26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38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54bp 내린 4.2285%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2.11bp 내린 4.6729%에, 30년물 국채금리는 2.76bp 내린 4.3446%로 마쳤다. 전 거래일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별다른 재료는 없었지만, 이번 주 미국 성장률과 물가 지표가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망에 대한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됐다. 오는 28일 미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가 발표되는 가운데 시장의 이목은 29일(현지시간) 발표되는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에 쏠렸다. 월스트리트저널의 집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1월 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12월 수치는 0.2%, 2.6%였다.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는 소폭 상승했다. 달러 인덱스는 같은 시간 전장 대비 0.04% 상승한 103.984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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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번스타인 "美증시, 기술거품 터지면 '잃어버린 10년' 가능성"
- 리처드 번스타인은 미국 증시의 기술 거품이 터지면 '잃어버린 10년'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리처드번스타인 어드바이저의 리처드 번스타인은 인터뷰에서 "중요한 것은 거품이 항상 새로운 기술이나 새로운 발견을 중심으로 생긴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닷컴 버블이 끝난 후 1999~2009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의 연평균 수익률이 마이너스(-) 1%였으며, 나스닥지수는 연평균 -5%였음을 상기시켰다. 번스타인은 "만일 기술 거품의 최정점이었던 2000년 3월 나스닥지수에 투자했다면 손익분기점까지 오는 데만 14년이 걸렸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최근 급등하는 기술주 7곳 '매그니피센트7'은 호실적이 지금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뒷받침한다며 닷컴버블 당시 기업들과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번스타인은 "닷컴버블 당시의 6개의 대기업 역시 마찬가지였다"고 지적했다. 닷컴버블 당시의 6개 대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와 IBM(NYS:IBM), 퀄컴(NAS:QCOM) 등으로, 이중 시스코(NYS:SYY) 주가는 당시 급락한 후 2019년까지 회복하지 못했다고 번스타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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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5천만달러 규모 달러채 발행
- KB국민은행이 자금 조달을 위해 5천만 달러 규모의 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한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이날 달러채 5천만달러(약 666억원)어치를 발행한다. 금리는 오버나이트(O/N) SOFR 금리에 35bp를 가산한 수준으로 정해졌고, 만기는 2025년 3월 26일이다. 소시에테제네랄이 발행 주관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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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달러채 3천만달러 규모로 발행
- 하나증권이 자금조달을 위해 달러화 표시 채권을 3천만달러어치 발행한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오는 27일 달러채 3천만달러(약 400억원)를 발행한다. 6.03%의 고정금리로 발행되며, 만기는 2025년 2월 28일이다. 크레디아그리콜 CIB가 발행 주관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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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산업은행, 5천만달러 규모 달러채 발행
- KDB산업은행이 자금 조달을 위해 5천만 달러 규모의 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한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날 달러채 5천만달러(약 666억원)어치를 발행한다. 금리는 오버나이트(O/N) SOFR 금리에 35bp를 가산한 수준으로 정해졌고, 만기는 2025년 3월 26일이다. 소시에테제네랄이 발행주관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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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PCE 앞둔 경계감에 하락
- 2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8% 하락한 5,092.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1% 밀린 17,952.7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이번 주 나오는 1월 PCE 가격지수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하락했다. PCE 가격지수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가장 주시하는 물가 지표로, 투자자들은 지난해부터 증시를 끌어올린 인공지능(AI) 모멘텀이 지속할 수 있을지 관심을 가지며 인플레이션이 둔화할지 주시하고 있다. 앞서 발표된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돈 바 있다. 홈리치 베그의 스테파니 랑 최고 투자책임자(CIO)는 "증시가 지난해 10월 저점 대비 20% 넘게 오른 것을 고려하면 조만간 숨 고르기 장세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주 나오는 PCE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면 시장의 열기를 꺾을만한 재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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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부동산 침체 심화…"올해도 바닥 못 칠듯"
- 중국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살리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시장 침체는 점점 심화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지난 23일 발표한 자료를 바탕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분석한데 따르면 신규 주택가격은 1년 전보다 1.24% 하락해 12월 기록한 0.89%보다 폭이 커졌다. 가격하락 속도가 가팔라진 것이다. 중고 주택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4.4% 하락해 더욱 상황이 악화됐음을 나타냈다. WSJ은 하락폭이 거의 9년 만에 최대라고 전했다. 지속되는 주택가격 하락은 중국 당국이 엄청난 과제에 직면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부동산 시장 침체로 수 십개의 개발업체가 무너졌고 국가 신뢰도도 큰 타격을 입었다. 센타라인의 리우 유안 부동산 리서치 헤드는 "주택가격은 아직 바닥에 도달하지 않았다"며 "올해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도 바닥에 도달할 것 같지 않다는 얘기다. WSJ은 중국 정부와 국책은행이 부동산 경기를 살리기 위해 잇따라 정책을 내놨지만 대규모 부양책이 아닌 단편적인 접근 방식을 선호해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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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플레 둔화…BOJ 피벗 복잡해질 것"
-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일본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되면서 일본은행(BOJ)의 정책 전환(피벗) 계획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2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27일 발표되는 일본 1월 근원 CPI 상승률이 1.8%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12월 기록한 2.3%보다 낮은 수치다. 헤드라인 물가 상승률도 둔화될 것으로 판단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에너지 가격 하락과 오락 관련 서비스 인플레이션 완화가 물가 둔화의 주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기관은 2월 물가 상승률이 다시 반등할 가능성이 높지만 부진한 1월 수치가 "마이너스 금리에서 벗어나려는 일본은행의 전망을 복잡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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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 "주식 실적, 바이든보다 트럼프…실질 수익률 보니"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최근 주식 시장 랠리를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로는 전임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헤리티지 재단의 스티븐 무어 선임 연구원은 25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 칼럼을 통해 "최근 대부분의 랠리는 주식 가치가 거의 15% 하락했던 바이든 취임 첫 2년 동안의 비참한 수익률을 만회한 것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 14개월간 미국 증시는 폭등했으며 S&P500 지수는 역사상 처음으로 5,000을 돌파했다. 약 30년 전 S&P500 지수는 500에 불과했다. 무어 선임 연구원은 이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 임기 첫 3년 동안, 지난 1월 말까지 증시가 18% 상승했다"며 "바이든 취임 3년 후 S&P500의 실질(인플레이션 조정) 수익률은 8%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는 상당히 빈약한 수준"이라며 "뉴욕증권거래소 개장 이후 연평균 실질 수익률인 3년 평균 20% 이상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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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레노버, 투명 스크린 노트북 선보여…"증강현실과 유사"
- 중국의 거대 기술 기업 레노버(HKS:0992)가 투명한 화면을 갖춘 프로토타입 노트북을 선보였다.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레노버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에서 시연에 나서 화면 뒤에 둔 해바라기를 카메라가 식별해 투명 화면에 해당 물체에 대한 정보를 표시하도록 했다. 매체는 이러한 투명 화면이 어떤 의미에서 증강현실(AR)과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AR은 애플(NAS:AAPL)의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를 통해 대중화됐으며 이 경우에도 눈앞에 보이는 현실 세계에 디지털 콘텐츠를 겹쳐 놓은 것이다. 시연된 레노버 노트북에는 터치 키보드와 그림을 그리거나 탐색할 수 있는 스타일러스가 있는 트랙패드가 장착됐다. 레노버 대표는 이러한 투명 화면의 또 다른 용도는 건축 설계에서 쓰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건축가가 집의 증축을 설계하는 경우 화면을 통해 집을 보고 스타일러스를 사용해 디자인을 그려 집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할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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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사상 최고치 재경신하며 출발…"美 랠리 영향"
- 26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하며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9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99.18포인트(0.51%) 상승한 39,297.86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1.84포인트(0.44%) 상승한 2,672.55를 나타냈다. 미국 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해 연속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S&P500 지수도 올해 들어 13회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23일 일왕 생일로 휴장한 일본 증시도 이러한 훈풍을 이어가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닛케이 지수는 이날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개장 초 39,379.55까지 고점을 높여 4만 선에 부쩍 가까워졌다. 또한 엔화 약세에 달러-엔 환율이 150엔대에서 강한 지지를 받고 있는 점도 수출 관련주에 순풍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이날 쓰루하홀딩스(TSE:3391)가 주목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일 "드럭스토어 1위 웰시아 홀딩스(HD)와 드럭스토어 2위 쓰루하 홀딩스가 사업 합병 검토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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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엔비디아 지분 5배로 늘려
-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가 엔비디아(NAS:NVDA)발 랠리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베팅에 더 큰 돈을 걸었다. 2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브리지워터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주식 거래 내역을 공개하고 지난해 4분기에 22만381주의 엔비디아 주식을 추가로 매입해 총 26만8천489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엔비디아 주식 지분을 약 5배로 늘린 것이다. 엔비디아 주가는 지난해 240% 급등해 24% 상승한 S&P500 지수를 압도했으며 올해 들어서도 59% 급등했다. 올해 S&P500 지수는 6.7%의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브리지워터의 엔비디아 지분 가치는 1억 3천300만 달러로 평가됐다. 현재 같은 수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그 가치는 2억 1천200만 달러로 불어나게 된다. 또한 브리지워터는 서류를 통해 제너럴 일렉트릭(NYS:GE) 투자를 두 배 이상 늘리고 AT&T(NYS:T) 주식을 사들였으며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NYS:PLTR) 보유 지분을 절반으로 줄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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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니피센트7'에서 애플·테슬라·구글 빠져야"
- 미국 대형 기술주 7종목인 이른바 '매그니피센트7'에 속하는 애플, 테슬라, 구글이 올해 들어 부진한 실적을 보이며 엇갈린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고 25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가 보도했다. 이에 미국 유명 헤지펀드 매니저이자 헤지펀드 사토리 펀드의 설립자인 댄 나일스는 최근 흐름을 고려해 "'매그니피센트7'을 엔비디아, 메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로만 추려 '판타스틱4'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매그니피센트7'이라는 용어를 만든 것으로 알려진 존스 트레이딩의 수석 기술 전략가인 마이크 오루크는 '매그니피센트7' 종목 내 흐름이 엇갈리는 것으로 봤을 때 해당 7종목이 시장 강세를 견인하는 장세는 이제 끝나간다고 진단했다. 매그니피센트 7은 애플(NAS:AAPL)과 아마존(NAS:AMZN), 알파벳(NAS:GOOG), 메타(NAS:META), 마이크로소프트(NAS:MSFT), 엔비디아(NAS:NVDA), 테슬라(NAS:TSLA)를 말한다. 지난달에만 '매그니피센트7'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수익률의 약 45%를 차지했다. 다만 이전처럼 '매그니피센트7'이 모두 같은 방향으로 상승세를 보이지는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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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美 주택 가격 평균 이상 상승…물가 둔화에 악영향"
- 올봄 미국 주택 가격이 견고한 수요와 비교적 적은 주택 공급으로 인해 평균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으며 이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원치 않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25일(현지시간) 배런스가 보도했다.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주택 가격이 직접 반영되지는 않지만 임대료를 통해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연초부터 약 0.3%포인트 올랐으나 초기 수요 데이터에 따르면 대부분 구매자는 이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 무디스 애널리틱스 경제학자인 크리스 데리티스는 "금리 인상은 확실히 구매자 수요에 영향을 미치기는 하나 지금까지 시장은 (금리 인상의) 효과를 털어내는 모습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질로우의 선임 이코노미스트인 오르페 디부운기는 지난주 대통령의 날 연휴 동안 매물을 둘러보는 '홈 투어 활동'이 연초 대비 19.4%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건설업체들도 올해 초 강한 수요가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주택 건설업체인 톨 브라더스의 최고경영자(CEO)인 더글러스 C. 이어리 주니어는 지난주 회의에서 1월 수요가 강했다며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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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에 쏠렸던 투자자 이목, 다시 인플레이션율로 이동"
- 엔비디아의 실적 호조에 잠시 경제 사이클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인하에 대한 관심이 분산됐으나 오는 29일 개인소비지출(PCE) 지수 발표에 다시 인플레이션율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릴 것이라고 25일(현지시간) 마켓워치가 분석했다. 스테이트 스트리트 글로벌 어드바이저스의 마이클 아론 최고 투자 전략가는 PCE 지수에 대해 "연준이 강조한 대로 한 달의 데이터가 추세는 해석되어서는 안 되지만 인플레이션율이 2%대로 되돌아오는 흐름이라는 게 나타나는 것은 중요하다"며 "만약 이러한 흐름이 심각한 위험에 처해있다고 판단되면 시장에 변동성이 나타날 것"으로 관측했다. 아론 전략가는 인플레이션이 다시 가속하지 않는 한 증시 랠리가 계속될 것이며 이는 투자자들에게 소형주와 가치주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이터트랙의 공동 창립자인 닉 콜라스는 최근 미국 증시에서는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일축한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발언에 매도세가 나타나기도 했으나 그보다도 기술주 실적이 주가에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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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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