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26일 대만증시는 강세를 보였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58.86포인트(0.31%) 오른 18,948.05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가권지수는 저점을 경신했지만 이내 반등에 성공해 꾸준히 오름폭을 확대했다.
시장의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 급증이 주원인인 것으로 관측된다. 23일(현지시간) UBS는 예상보다 강한 AI 기업 실적을 기반으로 올해 연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전망치를 5,200으로 상향 수정했다. 아울러 간밤 TSMC가 AI 반도체를 독점 공급 중인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사상 처음으로 장중 2조달러를 넘어섰다.
주요 종목 가운데 TSMC와 미디어텍이 각각 0.14%, 1.36% 상승했다.
오후 2시 43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6% 내린 31.558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전선정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