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거래가 다소 한산한 가운데 보합권의 좁은 범위에서 흐름이 엇갈렸다.
26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10원 내린 -27.5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13.6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6.4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1.9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시장을 움직일 특별한 이벤트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조용한 흐름을 보였다. 스와프포인트 등락 폭도 크지 않았다.
증권사의 한 외환딜러는 "오전 거래에서 빠져서 시작한 후 오후에는 반등하면서 종가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큰 이슈가 없는 상황이고 지난주 RP 매입이 있고 난 뒤로 원화 쪽 자금은 많이 풀렸다. 스와프포인트가 많이 내려왔지만 지준일까지는 안심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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