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재무부가 630억달러 규모로 발행한 2년물 국채의 입찰에서 투자자들의 수요는 견고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미국 재무부]
26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2년물 국채 발행금리는 4.691%로 확정됐다. 지난 6개월 평균 금리 4.788%를 밑도는 수치다.
응찰률은 2.49배로 앞선 6번의 입찰 평균 2.68배를 밑돌았다.
하지만 해외투자 수요인 간접 낙찰률은 65.2%를 기록해 이전 6회 입찰의 평균치 62.8%를 상회했다.
직접 낙찰률은 20.1%로 6회 입찰 평균 20.8%와 거의 같았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딜러가 가져가는 비율은 14.7%로 지난 6번 평균치 16.5%를 밑돌았다.
이날 2년물 입찰 물량은 2016년 이후 단일 2년물 입찰 중 최대 규모였다. 미국 재무부는 앞으로 두 달간 매달 2년물 입찰 물량을 더 늘려나갈 계획이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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