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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재료 부재 속 소폭 상승…1.10원↑

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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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시장을 움직일 특별한 재료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역외 환율을 반영해 소폭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37분 현재 전장 대비 1.10원 오른 1,332.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0.90원 상승한 1,332.00원에 개장했다.

간밤 달러 인덱스는 유로화 강세에 하락하며 103.77 수준을 나타냈다. 그러나 역외 달러-원 환율이 소폭 올랐다.

다만 장 초반 수급상 의미 있는 흐름은 나오지 않았으며, 이번 주 후반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지표를 대기하는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재료가 없는 상황이고 특별하게 레인지 깰만한 이슈가 없다. PCE가 발표될 때까지 한동안 대기 장세가 이어지지 않을까 예상된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36엔 내린 150.54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0달러 내린 1.0848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84.89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4.75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54%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104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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