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7일 총회를 열어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을 회장으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틸 셰어 회장은 홍콩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 내 다양한 브랜드의 주요 직책을 맡은 바 있다. 일본수입자동차협회(JAIA) 회장직을 역임했다.
2021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으로 한국에 부임한 틸 셰어 회장은 앞서 2022년 KAIDA 회장으로 선임됐다.
틸 셰어 회장은 자동차 분야의 전동화 전환 등에 대응하며 수입차 시장 환경 개선을 이끌었다.
틸 셰어 회장은 "앞으로도 일관되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회원사 및 관련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그 과정에서 협회가 중요한 시장 인사이트와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AIDA는 이사진 선임도 완료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 김광철 에프엠케이 대표이사,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한상윤 BMW그룹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의 연임이 확정됐고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신규 이사로 선임됐다.
[출처:한국수입차협회]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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