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선제적 조정 필요없어…인내심 가져야"(상보)
-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물가상승률이 아직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목표치를 웃돌고 있다며, 섣불리 정책을 조정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캔자스시티 연은이 26일(현지시간) 공개한 오클라호마 이코노믹클럽 연설문 내용에 따르면 슈미드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상회하고 노동시장이 타이트하며 수요도 여전히 상당한 모멘텀을 보이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정책 스탠스를 조정할 필요가 없다는 게 나의 시각"이라고 말했다. 조기 금리 인하를 견제하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그는 "가장 바람직한 행동은 인내심을 가지는 것"이라며 "경제가 그동안의 긴축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완전히 승리했다는 확실한 증거를 기다려야 한다"고 판단했다. 긴축 정책이 시작된 이후 인플레이션이 크게 둔화된 점은 고무적이나 아직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주장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935
▲시총 3위 등극한 진격의 엔비디아…美 증시 지각 변동의 역사는
- 작년부터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엔비디아(NAS:NVDA)가 놀라운 속도로 규모를 키우며 시가총액 3위에 등극했다. 이는 지난 2010년 이후 공고했던 마이크로소프트(MS)(NAS:MSFT)와 애플(NAS:AAPL)의 지위를 위협하는 것은 물론, 2010년대 중반 이후 거의 변동이 없었던 알파벳(NAS:GOOGL)과 아마존(NAS:AMZN), 메타(NAS:META) 등 주요 빅테크 기업의 순위까지 뒤흔들었다. 27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26일(현지시간) 기준 1조9천773억 달러로 미국 기업 시가총액 3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역대 엔비디아 시총 중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 중이다.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 등을 앞두고 주가가 하락하기도 했으나 이내 상승하며 지난 23일에는 장중 시총 2조 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시총이 2조 달러를 돌파한 기업은 현재 미국 증시에서 시총 1위인 MS(약 3조 달러)와 2위인 애플(약 2조8천억 달러) 이후 세 번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921
▲옐런 美 재무 "글로벌 성장 예상보다 강해…美 경제가 동력"(상보)
-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글로벌 경제 성장이 예상보다 강하다고 평가하면서도 글로벌 경제 성과의 핵심 동력이 미국 경제의 강세라고 강조했다. 27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를 앞두고 공개된 연설문에서 옐런 재무장관은 "국제통화기금(IMF)과 다른 예측가들이 지난해 세계 경제가 전반적으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며 "대신 성장률은 3.1%로 예상치를 웃돌았고 인플레이션은 하락했으며 올해 약 80%의 경제에서 물가가 계속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옐런은 "앞으로 글로벌 전망이 직면한 위험을 계속 인식하고 특정 국가의 경제 문제를 계속 주의 깊게 모니터링할 것"이라면서도 "세계 경제는 여전히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큰 타격을 입은 기업을 지원하는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과 국내 제조업, 청정에너지 및 인프라에 대한 투자에 힘입은 미국의 경제력이 글로벌 성장을 뒷받침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934
▲다이먼 JP모건 CEO "시장 예상보다 금리 더 높을 가능성"
-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가 시장의 예상보다 금리가 더 높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양적긴축(QT)과 재정 적자, 지정학적 리스크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는 26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물가상승률 둔화를 지난 1972년도와 비교했다. 연합인포맥스 매크로차트(화면번호 8888)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전년 대비)은 1972년 6월(2.7%)까지 내려가다가 이후 12.3%(1974년 12월)까지 올라갔다. 다이먼 CEO는 "1972년도에도 시장이 붕괴하기 전까지 기분이 좋았을 것"이라며 "상황은 변하기에 앞을 내다봐야 하고 몇 가지 우려스러운 부분들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금리가 조금 더 높을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만 보는 것은 항상 실수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899
▲NABE 美 올해 성장률 전망치, 2.2%로 개선…금리인하는 6월
- 전미실물경제협회(NABE)에서 설문한 주요 전문가들의 올해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높아졌다. 첫 금리인하는 6월로 예상됐다. 27일(현지시간) 호주파이낸셜리뷰(AFR)에 따르면 NABE가 대학, 기업, 투자회사의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올해 미국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물어본 결과, 평균 2.2%로 조사됐다. 지난 11월 수치(1.3%)보다 개선됐다. NABE 회장을 맡고 있는 엘렌 젠트너 모건스탠리 수석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정부와 가계의 소비를 포함한 다양한 요인이 성장률 전망치 상향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설문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첫 금리인하 시기는 6월로 의견이 모였다. 물가상승률이 소비자들이 원하는 수준보다 높지만, 최근 충분히 둔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NABE 설문에 응한 전문가 중 41%는 고금리가 경제에 가장 큰 위험이라고 진단했다. 뒤를 이은 신용 경색 가능성이나 지정학적 리스크 대비 두 배 이상 많이 지목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916
▲대선 앞두고 美 부동산 정체 가능성…정책·메시지 주시
-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부동산 시장이 정체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정책과 메시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주된 이유로 지목됐다.
폭스비즈니스는 26일(현지시간) "이번 미국 대선 과정에서 부동산 구매자와 판매자가 시장에 뛰어드는 것을 주저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며 "어떤 정책이 제정될지 불확실하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레드핀의 대릴 페어웨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집권에 성공한 대통령과 의회가 모기지 이자 공제를 포함해 자본차익 제외, 소득세 과제 범위 변경 등 세제 관련 개혁이 나오느냐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일반적으로 전체 시장에서 대선 불확실성은 작은 요인일 수 있다"며 "많은 사람의 일자리가 특정 정당의 집권에 의존하는 워싱턴DC는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고 전망했다. 리얼터의 다니엘 헤일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주택 거래자들이 신중할 수 있지만, 데이터에 따르면 조금씩 진전되는 모습이 포착된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930
▲투기세력 엔화 매도, 3개월만에 최고…"미일 금리차 확대 지속"
- 투기세력의 엔화 매도 포지션이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6일 보도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데이터에 따르면 20일 기준 '비상업부문'의 달러 대비 엔화 순매도 포지션은 12만778계약(약 1조5천억엔)을 기록했다. 비상업부문은 헤지펀드 등 투기세력의 매매 동향을 나타내는 것으로, 순매도 규모는 작년 11월 중순 이후 가장 많았다. 미일 금리차 확대가 지속된다는 인식에 엔화 매도·달러 매수가 유입됐다. 엔화 순매도 폭은 6주 연속 확대되고 있다. 지난주에는 11만1천536계약(1조3천900억엔)을 기록한 바 있다. 전체 엔화 매도 포지션은 17만4천640계약(2조1천800억엔)으로 2017년 11월 이후 6년3개월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893
▲美 연착륙하려면 긴축 재정 풀어야…"학자금 대출 탕감·감세"
- 미국 경제 연착륙이 학자금 대출 탕감 및 감세 등 재정 조치를 통해서만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27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파이퍼샌들러의 낸시 라자르 수석 글로벌 이코노미스트는 "1995년 연착륙 당시의 미국 성장 동력은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며 "올해 미국 경제가 연착륙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재정 부양책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자르 이코노미스트는 이어 "올해 재정 부양책으로 미국 국내총생산(GDP)을 1.5% 정도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기도 했다. 역사상 미국이 연착륙에 성공한 사례는 세 번으로 1967년, 1985년, 1995년이 해당한다. 라자르 이코노미스트는 당시 경제가 연착륙하는 데 도움이 됐던 요인으로 쉬운 상업은행 대출 기준, 기업의 실질 수익 증가, 역전되지 않은 장단기 채권 금리 등 현재에는 없는 특정 요인이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864
▲피치 "홍해 선박 공격에 운송비 150%↑…인플레 우려"
-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선박 공격으로 운송 비용이 150% 이상 상승해 핵심 인플레이션 급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 레이팅스가 우려했다. 2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피치레이팅스는 "중동의 해운 항로가 중단되면 인플레이션 하락의 '라스트 마일(Last mile)'이 순조롭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보고했다. 지난해 말부터 홍해를 통과하는 화물선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하마스와의 전쟁에 항의하는 예멘 단체인 후티 반군의 공격에 직면해 있다. 이로 인해 올해 현재까지 운송 비용이 150% 이상 급증했으며, 이는 핵심 인플레이션을 0.5%포인트(P) 추가 상승시킬 수 있다고 피치는 전망했다. 피치는 "이러한 증가는 향후 몇 달 동안 수입 가격 상승에 반영될 수 있으며 배송 시간이 길어지면 중간 투입재와 소비재 공급이 줄어들 것"이라며 "운송 비용에 대한 전망은 불확실하지만, 가능한 시나리오는 몇 분기 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907
▲日 닛케이, 반도체株 강세에 상승 출발…4만 선 근접
- 27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반도체 관련주 강세에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6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47.39포인트(0.12%) 상승한 39,281.10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89포인트(0.11%) 상승한 2,676.51을 나타냈다. 일본 증시에서는 개장초부터 테크, 기계주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특히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NAS:NVDA)와 인공지능(AI)용 반도체 양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NAS:MU) 등 일부 첨단주가 상승한 영향이 반영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도 1% 이상 상승했다. 한편 닛케이 지수는 전일 39,388.08까지 오르며 2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강한 투자 심리가 이어지며 닛케이 지수는 이날도 4만 선을 향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915
▲비트코인 변동성 감소…"기관 관심에 전통 자산과 비슷해져"
- 가상자산 시장에서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점차 전통적 자산처럼 움직이고 있는 셈이다. 27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데이터트렉 리서치의 공동 창업자인 니콜라스 콜라스와 제시카 라베는 "2022년 9월 이후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장기 평균을 밑돌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분석에 따르면 최근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이 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가격 변동성은 의미 있게 급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가격은 일반적으로 크고 자주 변동하며 비트코인 장기 변동성은 일반적으로 매일 1% 정도의 가격 변동률을 보이는 S&P 500의 세 배 이상이다. 그간 투자자들은 '밈(meme)' 주식 거래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상당한 규모의 즉각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어 이러한 변동성을 비트코인 거래 유인으로 삼아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932
▲모더나, 백신 효능·가격 우려에 주가 하락
- 모더나(NAS:MRNA) 주가가 실적 호조 발표에도 암 백신 프로그램과 RSV 백신 관련 우려에 하락세를 보엿다고 26일(현지시간) 배런스가 보도했다. 이펑 리우가 이끄는 홍콩상하이은행(HSBC) 글로벌 리서치 애널리스트 팀은 보고서를 통해 모더나 투자 등급을 보유에서 비중 축소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목표 주가는 75달러에서 86달러로 올렸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모더나 주가는 장 중 한때 5% 넘게 하락하기도 했다. HSBC는 "시장은 모더나의 작년 4분기 실적과 올해 가이던스 확정에 흥분한 모습을 나타냈었다"며 "코로나19 백신 판매와 올해 주요 우선순위인 세포 융합 바이러스(RSV) 백신 출시로 매출이 뒷받침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주 모더나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분기별 수익과 매출 실적을 내놓은 바 있다. 다만 HSBC는 모더나의 암 백신 프로그램의 효능을 놓고 논란이 있어 시장 잠재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865
▲"헤지펀드들,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기술 종목 매도세 지속"
- 지난주 엔비디아(NAS:NVDA)의 깜짝 실적 발표 이후 헤지펀드들이 기술 종목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가 보도했다. 골드만삭스의 프라임 브로커리지 유닛은 헤지펀드들이 엔비디아가 지난 21일 실적을 발표하기 전 6주간은 매수세를 보였는데 이후에는 7개월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기술 종목을 매도 중이라고 분석했다. 마켓인사이더는 실적 호조에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2천670억달러 불어난 다음 날인 22일 이후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종목에서 4거래일간 순매도세가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골드만의 피터 칼라한은 "지난주의 좋은 분위기와 21일 강력한 엔비디아 수익 발표에도 가격 및 활동 수준이 양방향을 나타내면서 모멘텀이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경계감이 나타나 나스닥 지수는 지난 5거래일 중 4거래일 하락했다"고 말했다. 헤지펀드들은 자금을 기술 종목에서 부동산, 필수 소비재, 원자재 등 여타 우량주로 옮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879
▲日 1월 근원 CPI 전년비 2.0%↑…시장 예상치 1.8%↑ (상보)
- 일본의 1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치를 상회했다. 27일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1월 신선식품 제외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올랐다. 지난해 9월부터 5개월 연속 3%를 하회한 흐름이 이어졌으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8%는 웃돌았다. 신선식품을 포함한 헤드라인 CPI는 전년 대비 2.2% 올라 지난 12월 2.6% 상승 폭보다 둔화했으나 일본은행(BOJ)의 물가 목표치인 2%를 여전히 웃돌았다. 변동성이 큰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3.5% 상승해 지난 12월 3.7% 상승 폭보다 줄어 물가 둔화세가 1월에도 이어졌다. 지표 발표 후 달러-엔 환율은 하락 전환해 한국 시간 기준 오전 8시 41분 전장 대비 0.11% 내린 150.519엔에서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906
▲S&P500 선물, 주요 지표 발표 대기하며 하락
- 2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등 이번 주 주요 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7% 하락한 5,076.5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1% 밀린 17,956.7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이번 주 나오는 미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와 1월 PCE 가격지수 등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하락했다. 특히 PCE 가격지수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로, 투자자들은 PCE 지표 결과에 따라 엔비디아 실적 호조가 견인한 증시 강세가 지속될 수 있을지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보인다. 코페르니쿠스 웰스 매니지먼트의 타티아나 푸한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번 주 발표될 많은 경제 지표가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 심리가 계속될지를 결정할 것"으로 관측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9918
전선정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