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오후 들어 약세를 다소 확대하고 있다.
2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47분 현재 7틱 내린 104.60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5천820계약 순매도했고 은행이 3천253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31틱 내린 112.79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3천348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2천31계약 순매수했다.
30년 국채선물은 22틱 내린 131.34에 거래됐다. 전체 거래는 59계약 이뤄지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 국채선물 양 기간물을 꾸준히 순매도하고 있다.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금리는 장기 구간을 중심으로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정오경 한국은행은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의 채권투자는 202억 달러 증가했는데, 거래요인으로 248억 달러 늘어났지만, 비거래요인으로로 46억 달러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은 오는 29일에 예정된 미국의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를 경계하고 있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오늘 외국인 매도세 따라 밀리는 양상인데, 미국 1월 PCE 발표에 대한 경계감이 계속 이어지는 듯하다"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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