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27일 대만증시는 오전장 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93.64포인트(0.49%) 내린 18,854.41에 장을 마쳤다.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 27분 사상 최고치인 19,023.01을 경신한 가권지수는 이내 반락해 내림폭을 확대했다.
인공지능(AI) 랠리의 영향으로 영업일 기준 지난 사흘간 강화됐던 매수세가 가권지수 급등에 대한 불안감과 차익실현 매물 유입으로 인해 매도세로 전환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오는 28일(현지시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 29일 1월 개인소비지출(PEC)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작용해 약세를 보인 것이 하방 압력을 더한 것으로 관측된다.
주요 종목 가운데 중화텔레콤과 콴타컴퓨터가 각각 0.82%, 3.32% 하락했다. 다만 미디어텍은 0.45% 상승했다.
오후 2시 33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0% 오른 31.599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전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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