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27일 도쿄증시에서 닛케이지수는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도세에 반락 후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5.81포인트(0.01%) 상승한 39,239.52에 장을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4.86포인트(0.18%) 오른 2,678.48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 증시에서 두 지수는 간밤 뉴욕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을 받아 흐름에 동조해 모두 상승 출발했다.
다만 대형 반도체주인 어드밴테스트(TSE:6857)와 도쿄일렉트론(TSE:8035) 주가가 하락하며 닛케이 지수는 장중 반락했다가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1월 신선식품 제외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오르며 예상치를 상회했다. 지표 발표 후 달러-엔 환율이 소폭 하락하기는 했으나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됐다.
이날 일본 증시에서 종목별로는 철강, 은행 관련 주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해상운송, 육상운송, 소매업 관련 주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외환 시장에서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1% 내린 150.520엔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전장 대비 0.02% 떨어진 103.753을 기록했다.
ynhong@yna.co.kr
홍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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