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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3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29.0…예상치 부합(상보)

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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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y Economy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소비심리가 예상에 부합한 가운데 전월 대비 소폭 개선됐다.

약한 경제로 심리가 여전히 침체했지만, 소득 기대치 상승에 힘입어 소폭 개선된 것으로 진단됐다.

2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GfK는 선행지수인 3월 소비자신뢰지수가 마이너스(-) 29.0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인 -29.0에 부합했고, 전월의 -29.6보다 소폭 상승한 수준이다.

1월까지 지수는 두 달 연속 회복됐다가 2월 반락했는데 3월 소폭 상승한 것이다.

지수 상승세는 소득 기대치가 2022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을 받았다. 다만, 소비 의향 지수나 저축 의향 지수는 여전히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GfK 소비자신뢰지수는 '0'을 기준으로 이보다 크면 전년 대비 소비 확대, 마이너스(-)면 반대를 뜻한다.

Gfk/NIM의 소비자 전문가인 롤프 부어클은 "소비자 심리에 큰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며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물가 외에도 올해 독일 경제에 대한 약화한 전망이 다른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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