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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AI 훈풍 반영하며 상승…전인대 경계 지속

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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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틱 차트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7일 중국 증시는 3월 초 시작되는 중국 최대 정치행사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를 대기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업 주도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38.46포인트(1.29%) 상승한 3,015.48에 장을 마쳤다.

선전종합지수는 39.43포인트(2.35%) 오른 1,716.5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중국 증시는 미국 증시에서의 AI 붐에 힘입어 AI 기업들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다만, 다음 주 초반에 열리는 전인대를 앞둔 경계감은 지속됐다. 시장 참가자들은 중국 당국이 부동산 부문과 지방정부 자금 조달 및 재정 개혁, 소비지원 등에서 어떤 부양책을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다.

전인대에서는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와 경제정책 추진 방향 등이 공개된다.

중국의 지난해 성장률은 5.2%였으며, 시장에서는 올해도 중국 당국이 지난해와 유사한 5%대의 성장률 목표치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문별로는 통신장비주와 자동차주가 각각 4%와 3.1% 상승했다. 반면, 은행과 인프라 구축업체는 각각 2.5% 이상 하락했다.

위안화는 절상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023위안(0.03%) 내린 7.1057위안에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7일물 역레포를 통해 3천840억 위안을 공급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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