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소폭 상승했다.
2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1분 기준 전장보다 1.00bp 상승한 3.5925%에 거래됐다.
2년은 1.50bp 올랐고, 3년도 1.50bp 상승했다.
5년은 1.50bp 오른 3.3075%를 나타냈다. 10년은 2.00bp 상승한 3.3150%를 기록했다.
지난밤 미국 국채 금리가 재차 반등하면서 이에 연동해 국내 금리도 올랐다. 오는 29일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지표, 28일 GDP 잠정치 등 주요 지표를 앞두고 미 금리도 특별한 방향성은 없는 상황이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국내 요인은 강세 재료가 다소 우위지만 미국 금리에 연동해서 등락을 반복하는 장세가 이어지는 중이다"면서 "금리가 반등할 때마다 채권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CRS(SOFR) 금리도 상승했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2.00bp 오른 2.9650%를 나타냈다. 5년 구간과 10년 구간은 각각 1.50bp씩 오른 2.7150%, 2.6800%였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단기는 축소됐지만, 중장기 구간은 소폭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1.00bp 축소된 마이너스(-) 62.75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전장과 같은 -59.25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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