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30.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9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31.00원) 대비 1.4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30.30원, 매도 호가(ASK)는 1,330.70원이었다.
간밤 달러가 횡보했다. 미국 주요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두고 움직임은 제한됐다. 달러 인덱스는 103.8선을 유지했다.
미 국채 금리는 만기별로 움직임이 엇갈렸다. 단기물 금리는 내리고 장기물 금리는 올랐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내렸고 나스닥지수는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0.481엔에서 150.49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45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142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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