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8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최근 과열에 따른 차익실현에 개장 초 혼조세를 나타내며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오전 9시 11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1.23포인트(0.05%) 하락한 39,218.29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24포인트(0.05%) 하락한 2,677.22를 나타냈다.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NAS:NVDA)가 하락한 가운데 영국 반도체 설계 기업 ARM 홀딩스 또한 큰 폭 하락 마감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투자 심리는 비교적 위축된 모습이다.
닛케이 지수는 전일까지 3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4만 선에 근접했으나 이날 고점 매도 압력이 강해졌다.
소폭 하락 출발한 닛케이 지수는 개장 초 반등과 반락을 거듭하며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1% 상승한 150.510엔을 보이고 있다.
윤시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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