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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약세 출발…재료 부족 속 대외금리 연동

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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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다소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를 앞두고 특별한 재료가 부재한 상황에서 미 국채와 호주 금리 등 글로벌 요인을 소화하고 있다.

2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전 9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틱 내린 104.57을 기록했다. 증권은 2천757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4천167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10틱 내린 112.69에 거래됐다. 개인이 177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323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아직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 증권사의 채권 중개역은 "미국 PCE 지표를 앞둔 상황에서 채권시장을 움직일 추가 재료가 부족한 상태"라며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의 금리 결정 회의와 호주 물가 지표 등을 주시하고 있지만 영향력은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일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3.76bp 내려 4.6871%, 10년 금리는 2.56bp 상승해 4.3012%를 나타냈다. 미국 채권시장에도 PCE 지표 대기 심리가 깔렸다.

서울 채권시장도 간밤 미 국채 시장을 반영해 3년 국채선물은 다소 강세, 10년 국채선물은 약세 출발했다. 다만 3년 선물은 곧바로 약세 전환해 약보합 수준에서 등락했다.

아시아 시장에서 미 국채 2년물은 약 1bp 반등했다. 10년물은 보합 수준이다. 호주 국채 3년물 금리는 약 2bp, 10년물은 5bp 상승 중이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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