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횡보하고 있다. 미국 경제지표를 앞두고 변동성이 제한되는 모습이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8분 현재 전장 대비 0.70원 오른 1,331.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00원 상승한 1,332.00원에 개장했다.
간밤 뉴욕장에서 달러가 횡보하며 전장 종가 수준에서 개장했다. 개장 이후로는 방향성 없이 횡보하고 있다.
미국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와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수정치를 대기하는 장세로 변동성은 크지 않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미국 주요 경제 지표를 앞두고 있어 방향성은 제한되고 있다"라며 "역내 수급 상황을 봤을 때는 결제가 적극적이다. 소폭 위로 올라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16엔 오른 150.51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2달러 내린 1.08431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84.6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4.63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28%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97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129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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