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이 기준금리를 또다시 동결했다.
28일 RBNZ는 통화정책 회의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기준금리(OCR)를 5.5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25bp 인상을 마지막으로 올해 들어서도 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했다.
RBNZ는 성명에서 "OCR의 현재 수준이 수요를 제한하고 있다고 확신한다"면서도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1∼3% 목표로 복귀하려면 뉴질랜드 경제의 생산 능력 압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해야 하며 지속적으로 OCR을 제약적인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RBNZ는 이어 "근원 물가지수 등 대부분의 물가 기대 지표는 하락했으며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위험은 더욱 균형을 이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RBNA 기준금리 발표 후 빠르게 하락해 0.6117달러까지 내려서기도 했다.
*자료: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6)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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