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삼정KPMG]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삼정KPMG는 28일 경영위원회를 열고 새 감사부문 대표에 변영훈 부대표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4월 1일부로 정식 발령된다.
변 부대표는 1970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1995년부터 KPMG에 입사해 제조 및 건설,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의 감사 경력을 두루 거친 '감사통'이다.
KPMG 미국의 뉴욕 오피스, 세인트 루이스 오피스 파견 근무와 KPMG 글로벌의 IFRS 토픽팀에도 참여한 경험이 있는 등 국제적 감각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회계 투명성을 높인 공로로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삼정KPMG 관계자는 "기업 고객과 자본시장으로부터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았고, 감사품질 역량뿐만 아니라 뛰어난 리더십으로 감사부문 대표에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김교태 삼정KPMG 회장은 "앞으로도 감사환경 변화에 한발 앞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회계감사와 산업별 특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성장과 지속가능한 가치를 제시하는 신뢰받는 조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정KPMG는 회계법인 가운데 국내 자산 순위 50대 상장사에 해당하는 기업의 회계감사(38%)를 가장 많이 맡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된 한국 기업의 감사 점유율도 44%로 가장 높다.
jhpark6@yna.co.kr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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