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간밤 하락세를 보인 단기물 금리는 아시아 시장에서 보합권에 머물렀지만, 상승세를 보인 장기물 금리는 아시아 시장에서 하락했다.
미국의 성장률과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전반적으로 대기 분위기가 강하다.
28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54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88bp 내린 4.2924%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전장과 같은 4.6871%에, 30년물 국채금리는 0.39bp 내린 4.4250%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장기물 금리는 상승했으나 단기물 금리가 하락하며 장단기 금리 역전 폭이 축소됐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하는 1월 내구재수주 실적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보다 6.1%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 5.0% 감소보다 부진하게 나왔다.
다만, 시장은 대체로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이날 저녁 발표될 미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와 29일 발표될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를 기다리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집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1월 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12월 수치는 0.2%, 2.6%였다.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는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달러 인덱스는 같은 시간 전장 대비 0.02% 오른 103.840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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