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이 3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민관 합동 흑연 공급망 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3.11.30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공급망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하고자 공급망 이슈가 발생하면 운영되던 민관 공급망 협의회를 월 2회 정례화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28일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산업 공급망 협의회'를 열어 최근 동향을 공유하고 공급망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기획재정부, 외교부, 소부장 공급망센터와 반도체, 자동차 등 12개 업종별 협·단체가 참석했다.
산업부와 소부장 공급망센터는 재외공관과 코트라(KOTRA) 해외무역관이 수집한 정보, 소부장 공급망센터 조기경보시스템 분석정보 등을 업체에 제공한다.
업종별 협·단체는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지원 필요사항, 애로사항 등을 산업부와 소부장 공급망센터에 전달하고 산업부, 소부장 공급망센터와 함께 글로벌 공급망 세미나 개최, 공급망 분석 보고서 생산 등에 나설 예정이다.
이승렬 실장은 "산업 공급망 협의회를 통해 정부와 업계가 긴밀하게 소통하여 신속하고 일사불란한 공급망 대응 시스템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