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 "연착륙 불확실…금리인하 베팅 7번→4번
-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및 글로벌 경제 연착륙에 대한 시장 기대가 크다고 진단했다. 인플레이션(물가상승) 등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뉴욕자본시장의 금리인하 베팅이 급변하는 점도 거론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는 이날 UBS가 주최한 컨퍼런스에 참여해 "세계 경제는 연착륙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도 "경제에 남아있는 인플레이션 압력과 지정학적 위험으로 인해 더 높은 수준의 불확실성이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연준은 실업률을 급등시키지 않고도 물가상승률을 둔화시키는 데 성공했는데, 이른바 '라스트 마일'이 간단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시장은 연착륙에 크게 무게를 두고 있다"며 "지난 3~4년간의 팩트를 기반으로 보면 그렇게 간단할 것이라고 보긴 어렵다"고 강조했다. 코로나 팬데믹(대유행)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의 극심한 혼란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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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유가 변수?…유가 변동성 촉발할 큰 재료는
- 지난 2년 동안 유가는 등락을 보였지만, 2022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작년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발발 이후 유가는 단기적인 변동 이후 좁은 폭에서 거래되며 예상보다 변동성이 크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2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유가의 완만한 변동성은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만이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니다"며 "예비 생산 능력 증가와 석유수출국기구(OPEC) 풋의 안정화, 비OPEC 공급과 수요 증가가 거의 균형을 이루며 견고하게 유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OPEC 풋은 OPEC이 생산량을 조정해 유가 하한선을 설정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실제 올해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최저 74달러에서 최고 84달러 사이에서 거래되며 10달러 내외의 등락 폭을 유지하며 거래 범위가 한정됐다. 2022년 중반 이후 배럴당 약 20달러 범위에서 거래되다 올해 초부터 10달러대로 범위가 낮아졌다. 골드만삭스는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은 여전히 미미하며, 홍해 운송 차질과 원유 생산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브렌트유는 배럴당 2달러 상승에 그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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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장기 국채금리, 亞 시장서 하락…지표 대기모드
-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간밤 하락세를 보인 단기물 금리는 아시아 시장에서 보합권에 머물렀지만, 상승세를 보인 장기물 금리는 아시아 시장에서 하락했다. 미국의 성장률과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전반적으로 대기 분위기가 강하다. 28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54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88bp 내린 4.2924%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전장과 같은 4.6871%에, 30년물 국채금리는 0.39bp 내린 4.4250%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장기물 금리는 상승했으나 단기물 금리가 하락하며 장단기 금리 역전 폭이 축소됐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하는 1월 내구재수주 실적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보다 6.1%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 5.0% 감소보다 부진하게 나왔다. 다만, 시장은 대체로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이날 저녁 발표될 미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와 29일 발표될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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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日 벤치마킹한 韓 증시 부양책, 효과 없을 수도"
- 미국 최대 경제 전문 방송사 CNBC가 우리나라 정부의 '기업 밸류업 방안'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한 전문가들의 견해를 보도했다. 증시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일본을 벤치마킹했지만, 경제 구조가 다르다는 지적이다. 27일(현지시간) CNBC는 '한국의 일본식 증시 부양책이 효과가 없을 수 있는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의 일본식 기업 지배구조 개선 조치만으로는 저평가된 주식시장 부양과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에 충분치 않을 수 있다"고 적었다. 매체가 거론한 '일본식 증시 부양책'은 금융위원회가 지난 26일 발표한 '기업 밸류업(value-up) 지원방안'이다. 오는 7월부터 주주환원 등 기업의 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는 상장사에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 등을 담았다. (※연합인포맥스가 2월 26일 오전 9시 30분에 송고한 '7월부터 '밸류업 계획' 공시 기업에 세제혜택…연내 ETF도 출시' 기사 참고.) 매체는 우리나라 경제에 '재벌'이라는 특수성이 존재한다고 소개했다. 창업자 가족의 통제 아래 있는 대가족 소유의 글로벌 대기업으로 삼성전자와 LG, SK, 현대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역시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했다. 소액 주주가 전략적 결정에 영향력을 거의 행사할 수 없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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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이위안, 16억홍콩달러 대출 미상환…청산 청구 접수(종합)
- 중국 부동산 개발사인 비구이위안(碧桂園·컨트리가든)(HKS:2007)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가 지속하면서, 채권자들의 청산 압박이 시작되는 모습이다. 홍콩법원에 비구이위안 청산을 청구하는 신청서가 접수됐기 때문이다. 28일 중국 매체 등 외신에 따르면 '에버 크레디트'는 홍콩고등법원에 비구이위안의 청산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비구이위안이 16억홍콩달러(한화 약 2천724억원, 미화 2억4천450만달러) 규모의 대출금과 관련 이자를 상환하지 않았다는 이유다. 법원은 이에 대한 첫 심리 날짜로 오는 5월 17일로 지정했다. 비구이위안은 이를 강하게 비판했다. 청산 청구 신청이 접수됐다고 해서 회사의 조직 개편과 부채 구조조정, 각종 일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구이위안은 "에버 크레디트 청원에 강력히 반대한다"며 "청산 청구 철회를 위해 노력하고 협상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구조조정 계획에 대해 역외 채권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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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천연가스 가격, 2020년 6월 이후 최저…따뜻한 날씨 영향
- 미국 시장에서 천연가스 선물가격이 따뜻한 겨울 날씨와 생산 호조에 약 3년 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3월 인도분 천연가스 선물가격은 27일 한때 100만 BTU당 1.511달러로 2020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텍사스주를 포함한 여러 지역의 기온이 따뜻해지면서 난방용 가스 수요가 줄어든 영향이다. 여기에다 미국 내 천연가스 생산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가격 하락의 요인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영국 LSEG에 따르면 2월 일일 생산량은 1천55억입방피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작년 12월 1천63억입방피트에 육박하고 있다. 가스 가격 침체는 개발사들의 사업계획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체서피크에너지는 올해 셰일가스 생산 계획분을 약 30% 줄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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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피디아, 여행 수요 둔화로 1천500명 감원
-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그룹(NAS:EXPE)이 여행 수요 둔화로 약 1천500명을 감원한다고 CNN비즈니스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회사 측은 '조직 및 기술혁신의 일환'으로 인력을 줄인다고 밝혔다. 1만7천100명의 전세계 인력 중 9%에 달하는 수준이다. 익스피디아는 퇴직금, 보상 등 최종 비용이 8천만~1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감원이 어느 부문에서 이뤄질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CNN은 코로나19 이후 일었던 여행수요 붐이 둔화되고, 새 CEO 취임을 포함한 대대적인 조직개편이 이뤄진데 따른 후속조치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피터 컨 현 CEO는 오는 5월 퇴임할 예정이며, 기업영업 담당 사장인 아리안 고린이 새 CEO로 취임할 예정이다. CNN은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과 올해 매출 둔화 전망을 발표한 후 익스피디아가 경영진 교체와 감원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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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치까지 고작 20%…"랠리 원동력은"
-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 대비 20%가량 낮은 5만7천 달러대까지 올라섰다. 2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분석가들은 올해 들어 지금까지 비트코인 랠리는 대부분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지속적인 유입과 4월경으로 예정된 '반감기 이벤트'에 대한 낙관론에 힘입은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연합인포맥스와 코인베이스(화면번호 252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올해 들어 전일까지 약 23.3% 상승했으며 이날 오전 7시 49분 현재 24시간 전보다 4.39% 상승한 56,931.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57,597.26달러까지 고점을 높여 지난 2021년 11월에 기록한 사상 최고치인 6만9천 달러에서 불과 19%가량 남겨둔 상황이다. 특히 올해 들어선 비트코인 랠리에 힘을 실어줄 큰 재료들이 이어졌다.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 1월에 처음으로 10개의 비트코인 ETF를 승인한 이후 해당 상품에는 총 12억 달러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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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증시, 차익실현에 약보합권 출발
- 28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최근 과열에 따른 차익실현에 개장 초 혼조세를 나타내며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오전 9시 11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1.23포인트(0.05%) 하락한 39,218.29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24포인트(0.05%) 하락한 2,677.22를 나타냈다.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NAS:NVDA)가 하락한 가운데 영국 반도체 설계 기업 ARM 홀딩스 또한 큰 폭 하락 마감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투자 심리는 비교적 위축된 모습이다. 닛케이 지수는 전일까지 3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4만 선에 근접했으나 이날 고점 매도 압력이 강해졌다. 소폭 하락 출발한 닛케이 지수는 개장 초 반등과 반락을 거듭하며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1% 상승한 150.510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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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월 CPI, 전년비 3.4%↑…예상치 하회(상보)
- 호주의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월과 같은 수준을 나타내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28일 호주 통계청(ABS)은 지난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3.6% 상승을 밑돈 수준이며 전월 수치인 3.4%와 같은 수준이다. 1월 호주 물가 상승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은 주택(4.6%)과 식품·비주류 음료(4.4%), 주류와 담배(6.7%) 보험과 금융 서비스(8.2%) 등이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지표 발표 직후 소폭 하락했으나 전일 수준으로 되돌아왔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6535달러까지 밀렸다가 오전 9시 41분 현재 전장보다 0.05% 오른 0.6545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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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RBNZ, 기준금리 5.50%로 동결(상보)
-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이 기준금리를 또다시 동결했다. 28일 RBNZ는 통화정책 회의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기준금리(OCR)를 5.5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25bp 인상을 마지막으로 올해 들어서도 금리 동결 기조를 유지했다. RBNZ는 성명에서 "OCR의 현재 수준이 수요를 제한하고 있다고 확신한다"면서도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1∼3% 목표로 복귀하려면 뉴질랜드 경제의 생산 능력 압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해야 하며 지속적으로 OCR을 제약적인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RBNZ는 이어 "근원 물가지수 등 대부분의 물가 기대 지표는 하락했으며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위험은 더욱 균형을 이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RBNA 기준금리 발표 후 빠르게 하락해 0.6117달러까지 내려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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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 부분적 지출 합의 근접…셧다운 우려는 여전
- 미국 의회가 부분적인 지출 합의에 근접했으나 정부 셧다운 우려는 커지고 있다. 28일(현지시간) NBC 뉴스에 따르면 다음 달 1일 마감 시한을 앞두고 양당 상원의원들은 부분 셧다운을 막기 위해 또 다른 단기 자금 지원 법안을 통과시켜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음 달 1일 교통부와 주택도시개발부, 농업부, 보훈부 등의 임시 예산이 만료되며 같은 달 8일에는 노동부, 국방부, 국토안보부, 국무부 등 다른 부처의 임시 예산 만기가 돌아온다. 추가 예산이 편성되지 않을 경우 필수 기능을 제외한 여러 연방정부 업무가 중단된다. 세출위원회 위원인 민주당 진 샤힌 상원의원은 하원 공화당의 특정 정책 변경 요구가 "현실적이지 않다"며 "우리는 모든 단계에서 장애물을 만났을 뿐"이라고 말했다. 샤힌 의원은 자금 지원 법안이 아직 발표되지 않았고 하원 공화당 지도자들이 표결 전 72시간을 기다리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또 다른 임시방편 법안은 "논의의 일부"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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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트랙 "美 증시 버블 상태 아니다"
- 과거 데이터와 비교했을 때 현재 미국 증시가 버블 상태에 있지 않다는 진단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데이터트랙 애널리스트 팀에 따르면 1974년 이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버블 정점 직전 3년 동안 100% 넘게 상승하는 경향이 있는데 지난 3년간 S&P500지수는 31% 올랐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이는 지수의 3년 평균 롤링 수익률인 29%보다 약간 나은 수준이다. 데이터트랙 팀은 1987년 10월 시장 붕괴, 닷컴버블 붕괴, 코로나19 이후 강세장이 정점을 찍었던 2022년 1월 직전 3년간 S&P500지수는 약 두 배 상승했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트랙의 공동 창립자인 니콜라스 콜라스와 제시카 라베는 "과거 사례를 어떠한 지침으로 본다면 투자자들이 버블 위험을 배제해도 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보다 완만한 주가 후퇴 가능성은 여전하나 미국 대형주에 대해서는 현 수준의 선호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0010
▲씨티 "마이크론, AI 반도체 수요 증가 수혜주 될 것"
- 씨티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NAS:MU)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증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27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씨티의 애널리스트인 크리스토퍼 다넬리는 마이크론이 곧 출시될 엔비디아 H200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들어갈 HBM3E 반도체 대량생산을 시작했다고 언급하며 투자 등급을 매수, 목표주가를 95달러로 유지했다. 다넬리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론이 AI 파티에 합류했다"며 "우리는 마이크론이 SK하이닉스(KRX:000660)에 이어 엔비디아(NAS:NVDA)로부터 (반도체 공급) 자격을 획득할 D램 회사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마이크론이 곧 AMD(XTR:AMD)의 AI GPU용 HBM칩 공급업체로도 승인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다넬리 애널리스트는 HBM칩이 올해 D램 시장의 17%를 차지하며 작년 10%보다 비중을 늘릴 것으로 관측했다. 그는 이에 따라 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치보다 더 나은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0016
▲"바이든, 의회 여야 지도부와 만나 셧다운 방지 공감대 형성"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의회 여야 지도부가 정부 셧다운을 방지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2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이날 회동을 마치고 마이크 존슨 하원 의장은 "우리는 (양측이) 여러 문제에 대해 합의에 이르러 우선적인 책임인 셧다운 방지를 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셧다운 방지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도 셧다운 방지가 시급하다는 메시지를 내놨다. 슈머 원내대표는 "일주일 이내에 양측이 예산 연장을 위해 협력하지 않으면 연방정부 셧다운이 시작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 지원과 미국의 국가 안보 강화에 대한 의회의 도덕적 의무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정부에 자금을 지원하는 건 의회의 책임이라고 본다"며 "우리는 (자금 지원을) 진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셧다운이 경제에 심각한 손상을 입힐 것이라는 데에는 우리 모두가 동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초당적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0079
▲S&P500 선물, 주요 지표 발표 대기하며 약보합
- 28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셸 보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발언에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한 영향으로 약보합권에서 거래됐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56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4% 하락한 5,088.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9% 밀린 18,005.0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미셸 보먼 연준 이사가 금리 인하를 서두를 이유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소폭 하락했다. 미셸 보먼 연준 이사는 간밤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이 2%대까지 내려간다는 지표가 있을 경우 기준금리 인하가 적절할 것"이라면서도 "아직은 그런 시점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대해 XM의 라피 보야지안 수석 투자분석가는 "아직 증시에 공황이 나타날 것이라는 징조는 없지만 최근 미국 국채 금리 상승세는 금리 전망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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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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