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3년 국채선물이 강보합, 10년 국채선물이 약보합세를 지속하고 있다.
2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35분 현재 2틱 오른 104.62를 기록했다. 증권은 4천247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2천791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4틱 내린 112.75에 거래됐다. 증권이 2천132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천460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28틱 하락한 131.06에 거래됐다.
정오경 한국은행은 지난달(1월) 소득교역조건지수가 8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호조 등 영향을 받았다.
또 지난해 말 국내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잔액이 3천877억6천만달러로, 전년 말(3천652억9천만달러)보다 224억7천만달러(약 30조원) 증가했다고 전했다.
에이드리언 오어 뉴질랜드중앙은행(RBNZ) 총재는 기준금리를 기존 5.50%에서 동결하기로 결정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회의에서 금리 인상이 논의됐지만 현재 수준이 충분하다는 공감대가 높았다"고 말했다.
외국인은 이날 국채선물 양 기간물을 꾸준히 순매도하고 있다.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채권시장의 국내 통화정책 전망이 빠르면 3분기 인하로 모이면서 박스권 흐름이 이어진다"면서 "미국 PCE 경계감 속 대외 요인 말고는 움직일 재료가 없어 글로벌 금리를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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