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내년 중국 내 신에너지차 구매 비율 50% 넘을 것"

24.02.28.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중국 내 전기차를 비롯한 신에너지차(NEV)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내년이면 신차 판매의 50% 이상을 NEV가 담당할 것으로 예상됐다.

28일(현지시간) 중국 영자 관영지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중국과학원의 어우양 밍가오 연구원은 중국 신차 판매에서 NEV 비중은 올해 40%, 내년에 5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에너지차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수소차를 통칭한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 통계를 보면, 작년 NEV차의 판매 비중은 31.6%였다. 판매량은 949만대를 나타냈다.

어우양 연구원은 2030년에는 이 수치가 두배 이상 높아져 70%에 도달할 것으로 봤다. 그때가 되면 연간 판매량이 약 2천만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매체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로 이동하면서 중국의 완성차 제조업체들이 2030년에는 세계 10대 자동차 기업 목록에 다수 오를 것"이라는 업계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이재헌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