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원화 유동성 이슈가 해소됨에 따라 초단기물이 약세를 보이면서 단기물도 동반 하락했다.
중장기물은 양방향 수급이 팽팽해 큰 움직임은 제한됐다.
28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10원 오른 -27.4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13.6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대비 보합인 -6.5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25원 내린 -2.2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5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28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초단기물과 1개월물의 하락세가 눈에 띄었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1일물 가격이 내리는 등 원화 유동성 이슈가 해소된 것 같다. 이로 인해 일주일과 한달짜리도 하락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준적수 자체가 마이너스 규모가 많이 줄어든 걸로 알고 있다. 원화자금 이슈는 해소된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외의 기간물은 양쪽 수급이 팽팽한 모습이었다"고 설명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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