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글로벌 시장에서 5만9천달러를 돌파했다.
28일(미 동부시간)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2521 암호화폐 현재가)에 따르면 오전 8시 21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코인베이스 기준 24시간 전 대비 5.1% 오른 59,985.00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번 주에만 18%가량 오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역대 최고치인 68,990달러 대비 14.5%가량을 남겨둔 상황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승인 이후 관련 ETF로 자금 유입이 계속되는 데다 오는 4월에 예정된 비트코인 반감기를 앞두고 상승 기대감에 계속 오르고 있다.
채굴량이 4년마다 절반씩 줄어드는 이른바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오름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틱 밀 그룹의 제임스 하테는 마켓워치에 "대형 투자자와 주요 기관들이 4월 반감기를 앞두고 비트코인에 투자하면서 단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 오를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관건은 랠리가 반감기 이후에도 계속될지 아니면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파는 상황이 전개될지이다"라며 "비트코인 공급이 줄고 최근 ETF 승인이 수요 증가를 부추기는 상황에서 일각에서 내놓은 연말 10만달러 전망처럼 랠리가 올해에도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관련주도 동반 상승 중이다.
코인베이스 글로벌 (NAS:COIN), 마이크로스트래티지 (NAS:MSTR),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 (NAS:MARA)의 주가가 개장 전 거래에서 모두 5% 이상 오르고 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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