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간다 마사토 일본 재무성 재무관이 외환시장의 움직임이 과도하면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간다 마사토 재무관은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외환시장(FX)의 과도한 변동성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움직임이 과도하면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고 주요 외신들은 보도했다.
그러면서 "강한 긴박감으로 외환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다"며 "환율은 펀더멘털을 반영해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환율 수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연합인포맥스 통화별 현재가(화면번호 6416)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뉴욕 종가 기준 6거래일 연속으로 150엔을 웃돌고 있다. 이날 오전 8시1분 현재는 뉴욕 대비 0.07% 하락한 150.580엔을 보인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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