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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3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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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석 우리은행 과장

2월에 달러-원이 꽉 막힌 움직임을 보였으나, 3월은 FOMC가 CPI와 고용 지표가 나온 이후 점도표를 발표하는 중요한 달이다. 달러-원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상대적으로 달러-원은 신흥국 통화나 달러 인덱스에 비해 상승 압력이 제한됐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4.35%를 기준으로 강한 저항선이 확인된다. 아직 연준이 금리 인하를 꺼내기엔 어려워도, 작년(23년)이나 재작년(22년)과 다른 스탠스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의 연착륙 기대에 물가가 꺾이면 랠리가 다시 펼쳐질 수 있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다만 연준의 금리 인하가 곧 이뤄질 거란 기대감은 없는 상황이라서 급한 하락세를 기대하기엔 어려워 보인다.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00~1,3501,3301,3001,280

  ◆조가영 신한은행 과장

3월 FOMC 회의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은 멀어졌지만, 그럼에도 달러-원 환율은 하락 재료가 더 많아 보인다. 전반적으로 무거운 흐름을 예상한다. 인플레이션 지표는 예상치를 상회해도 2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4개월 만에 하락한 것처럼 미국 경제 상황이 달러 강세를 지지하기엔 역부족이다. 실개입이 나올지는 미지수지만, 달러-엔 환율도 150엔 레벨에서 BOJ의 엔화 강세 우호 발언들이 꾸준히 나온다. 또 3월 초에 열리는 중국 전인대에서 나올 부양책 기대감 등도 원화 강세 요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00~1,3501,3301,3001,280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15~1,3451,2801,2701,280

◆황명근 하나은행 대리

3월 달러-원 레인지는 전월(2월)과 변함이 없다. 시장에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은 상당 부분 되돌려졌다. 이번 달 물가와 고용 지표가 안정된다고 해도 1,300원 초반대까지 크게 내려가기엔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중국 양회에서 당국의 메시지가 주목된다. 위안화 약세가 계속되는데 픽싱 환율도 강하게 발표해서 부양책에 따른 움직임이 중요하다. 엔화도 BOJ 정책 전환 기대가 약해서 달러-원 하단을 지지할 수 있다. 1,240원대 고점 인식에도 글로벌 운임비 상승과 유가 불안 등을 고려해 상승 압력을 받을 여지도 염두에 둬야 한다.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00~1,3501,3301,3001,280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15~1,3451,2801,2701,280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10~1,3601,3201,3001,290

◆전병철 NH은행 과장

3월 달러-원은 하락 압력이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1)국내 증시에서 벨류업 정책 실망감에도 외국인 순매수가 계속되는 점과 2)반도체 중심의 투자심리 개선과 대중국 수출 개선, 3)중국 정부의 추가 부양 기대감, 4)BOJ의 정책 정상화 이슈 재점화에 따른 엔화 지지, 5)미국 국채 금리의 고점 인식 등은 환율 하락 재료다. 반면에 환율 상승 재료로는 1) 미국 고용과 임금 상승세가 양호해 소비가 호조를 보일 수 있다는 점과 2) 홍해 리스크 장기화로 인한 해상 운임비 등 물가 관리 적신호, 3) 중국의 대유럽 수출 경쟁력 저하 등으로 원화 가치에 부정적 요인이다.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00~1,3501,3301,3001,280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15~1,3451,2801,2701,280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10~1,3601,3201,3001,290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00~1,3501,3301,3001,300

◆박철한 부산은행 대리

달러-원은 상·하방 모두 열어둬야 한다. 2월과 비슷하게 연준 위원들의 인플레 안정을 강조한다면 레인지가 달라지긴 어렵다. 연준의 첫 인하 가능성이 6월에 50%를 살짝 넘고, 하반기 인하 얘기까지 나온다.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이 미뤄지는 건 달러 강세 요인이다. 변수는 증시다. 미국 증시가 조정을 받게 되면 역외를 중심으로 롱(매수) 심리가 유입할 수 있다. 반대로 중국과 홍콩 증시가 반등세를 이어가고, 수주 물량도 더해진다면 달러-원 하방 요인이 될 수 있다.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00~1,3501,3301,3001,280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15~1,3451,2801,2701,280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10~1,3601,3201,3001,290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00~1,3501,3301,3001,300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280~1,3501,3001,2601,220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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