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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3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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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영 KDB산업은행 과장

아직 달러-원 하락에 무게를 두던 전망을 완전히 되돌릴 건 아니나, 물가와 경기 지표가 빨리 꺾이지 않을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지금 데이터만으로 한 방향으로 베팅하기엔 어렵다. 추가 지표를 확인하면서 금리 인하 시점을 탐색할 텐데 1,300원 중반대는 충분히 시도할 만한 레벨이다. 다만 테일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는 한 전고점을 돌파하긴 어렵다. 중국의 경제 우려는 선반영한 재료로, 당국에서 경기 부양을 강조하며 실제 조치를 내놓고 있다. 중국 경기 반등 가능성은 달러-원 하락 재료로 반영될 수 있다.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00~1,3501,2901,2701,250

◆이동엽 키움증권 과장

지난달에 이어 3월도 큰 폭의 레벨 변동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계절성이 적용되었다고는 하지만 최근 미국 고용 및 물가 관련 지표가 예상을 상회하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 개시 예상 시점이 뒤로 밀리고 있다. 다만 이는 어느정도 반영이 된 상태이고, 달러-원도 상방을 크게 보고 있진 않다. 대내외 여건에서 외화 수급에 다소 여유가 생긴다면 현재 30~40원 레벨은 소폭 낮아질 수 있다. 특히, 연준이 데이터의 연속성을 강조하고 있어 3월에 경제지표 반전이 나온다고 해도 방향성이 잡히기는 어려울 것 같다. 이로 인해 달러를 비롯한 달러-원의 지루한 횡보가 좀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00~1,3501,2901,2701,250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00~1,3401,2801,2401,270

◆문정희 KB국민은행 수석연구원

3월 대외적으로 중국 양회는 시장 기대에는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되나, 위안화 약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 미 연준의 3월 FOMC 회의에서 매파적인 연준의 스탠스가 예상한다. 경제 전망은 상향될 것으로 판단하고, 연말 목표 금리도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이미 시장에서는 이를 반영해 금리와 달러의 상단은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달러-원 환율 상방 요인이 다수지만, 이미 현재 환율이 위험회피 및 연준의 정책 성향, 금리 등을 반영하고 있다. 원화가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 (성장과 물가, 수출입, 경상수지 등)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되어 환율의 상방 압력은 강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위험선호와 중국 경제 및 시장 위험 등이 완화되면 오히려 환율은 2월 하단 1,320원을 하회할 것으로도 예상된다.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00~1,3501,2901,2701,250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00~1,3401,2801,2401,270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00~1,3501,3001,2751,240

◆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

양호한 미국 경기 흐름 속 Fed의 금리인하 기대도 줄어들고 있다. 양호한 경기 수준과 Fed 재료를 고려하면 환율 방향성 전환은 시기상조다. 다만 현재 레벨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의 추가 상승압력이 제한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달러 역시 강세 압력은 크지 않다. 달러-엔 환율은 이미 지난해 BOJ 개입 레벨인 150엔 부근에서 횡보 중이다. 이에 달러 지수 역시 104p 기준 강보합 흐름을 전망한다. 원화의 경우, 최근 견조한 외국인 수급과도 디커플링되며 좁은 박스권을 등락 중이다. 원화 가치는 대내 수급보다 달러 지수(DXY), 위안화 환율과 강하게 연동 중인데, 매파적 Fed 경계 및 위안화 강세 제한 등 대외 재료 고려하면 대내 재료(수출 및 외인 수급 개선 등)에 따른 원화 강세 기대도 눈높이를 낮출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00~1,3501,2901,2701,250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00~1,3401,2801,2401,270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00~1,3501,3001,2751,240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290~1,3601,3401,3501,320

◆문홍철 DB금융투자 연구원

3월부터는 2Q24년에 다가올 T-Bill 순상환과 RRP감소에 따른 달러 유동성 우려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결국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을 불러오기 때문에 달러 가치의 변동성이 상당히 커질 개연성이 존재한다. 현재로서는 T-Bill 순발행에 따른 달러 유동성 증가 흐름이 관측되고 있다. 더불어 미국의 펀더멘털이 유럽보다 압도적이기 때문에 유로 약세에 따라 강달러 흐름이 이어지는 중이다. 이에 환율은 방향성을 가지기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3월 하순으로 갈수록 환율 변동성이 클 위험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내외 금리 차보다는 달러 유동성과 국내 수출의 증가세를 꾸준히 관찰해야 한다. 연간 달러 약세가 유효하지만 재무부 발 통화정책에 따른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00~1,3501,2901,2701,250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00~1,3401,2801,2401,270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00~1,3501,3001,2751,240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290~1,3601,3401,3501,320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17~1,3501,3221,3001,280

◆한선규 대구은행 대리

미국 4분기 GDP 성장률 수정치에 이어 1월 PCE 가격 지표를 확인해야 한다. 1월에는 위험선호 심리 회복에 달러 강세가 소폭 후퇴했으나, 미국의 성장과 고용이 여전히 강한 상황에서 달러가 약세로 가기엔 아직 무리가 있어 보이다. 1월 CPI와 PPI가 예상보다 강해 인플레 우려가 커진 상황이나, 이번 PCE 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할 경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짙어지면서 달러-원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추세적으로 달러-원 환율은 하락세를 보이겠지만 현재는 상·하방 요인들이 혼재돼 있고 대내외적으로 원화 강세 전환 재료 부족으로 1,330원 선의 좁은 레인지에서 횡보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00~1,3501,2901,2701,250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00~1,3401,2801,2401,270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00~1,3501,3001,2751,240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290~1,3601,3401,3501,320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17~1,3501,3221,3001,280
2024년 3월 전망치2024년 2분기2024년 3분기2024년 4분기
1,300~1,3501,3201,2901,270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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