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소폭 상승 출발했다.
2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9시 1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틱 오른 104.60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1천857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1천887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0틱 오른 112.72에 거래됐다. 증권은 601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58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장 초반 거래가 없다. 전일 종가는 131.06이었다.
시장은 장 초반 미 국채 금리 움직임을 추종하며 소폭 강세 출발했다.
오전 9시 30분 호주의 1월 소매 판매 지표와 4분기 민간 자본지출 지표가 공개된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곧 호주 소매판매 지표 영향이 있을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PCE가 예상보다 튈 것에 대한 경계가 있다. 전년 동기 대비(YoY)로 보면 둔화 추세가 확실해도 최근 시장은 전월 대비(MoM) 숫자에 반응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전 거래일 미 국채 금리는 2년물이 3.73bp 내린 4.6498%, 10년물이 4.73bp 내린 4.2553%를 기록했다.
미국 상무부는 계절 조정 기준 작년 4분기 GDP가 전기 대비 연율 3.2% 증가했다고 이날 잠정 집계했다. 시장 예상치와 속보치였던 3.3% 증가를 밑돌았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공개 발언에서 인플레이션을 2%의 연준 목표치로 되돌리는 길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도 연내 세 번의 기준금리 인하는 합리적인 출발선이라고 말했다.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둔화 추세가 지속적이고 광범위해져야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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