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30원대 중반으로 상승 압력을 받아 출발했다.
미국 물가 지표를 앞둔 관망세로 변동성은 제한됐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7분 현재 전장 대비 1.20원 상승한 1,334.8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3.20원 오른 1,336.80원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1,338원에서 거래가 체결돼 튀어 올랐지만, 상승 폭을 서서히 줄였다. 해당 고점 거래는 정상으로 처리됐다.
전반적인 변동 폭은 크지 않은 모습이다.
간밤 달러화도 큰 변동이 없었다. 대체로 시장 예상에 부합한 작년 4분기 미국 성장률 지표를 소화한 이후 개인소비지출(PCE) 지표로 관심이 향했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장 초반 변동성은 크지 않다"며 "미국 PCE 지표와 연휴를 앞두고 있어 수급을 위주로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는 호주달러 움직임이 컸다"며 "다시 위안화 움직임에 영향을 받을 순 있지만, 중국 경제 우려에도 위안화는 추가 약세가 제한적이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09엔 내린 150.57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6달러 내린 1.0837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86.5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5.08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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