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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美 4분기 GDP 소화하며 소폭 하락

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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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29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의 4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를 소화하며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45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6% 하락한 5,077.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8% 밀린 17,900.25에 각각 거래됐다.

간밤 발표된 미국의 작년 4분기 GDP 성장률이 직전 분기 대비 둔화했으나 여전히 3%대로 강한 모습을 나타내서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계절 조정 기준 작년 4분기 GDP는 전기 대비 연율 3.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와 앞서 발표된 속보치인 3.3%를 밑도는 수치다. 직전 분기 수치는 4.9%였다.

연준 인사들은 과도한 금리 인하 기대감을 일축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PCE 가격지수 기준으로 올해 물가 상승률이 2%~2.25%의 범위로 하락할 것이라며 여전히 견조한 경제와 플러스 성장세를 예상하기 때문에 연내 3번의 금리 인하가 합리적인 출발선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도 인플레이션 둔화 추세가 지속적이고 광범위해져야 금리를 인하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투자자들은 향후 물가 경로를 가늠하기 위해 이날 발표될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에 주목할 예정이다.

ynhong@yna.co.kr

홍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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