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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 대명사 '지프 그랜드 체로키', 33만 8천대 리콜

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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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지프(JEEP)의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그랜드 체로키 L을 포함해 33만 8천 대의 차량이 리콜 조치될 예정이다.

28일(현지시간) CNN비즈니스에 따르면 지프, 닷지, 크라이슬러 차량의 모회사인 스텔란티스(NYS:STLA) 그룹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제출한 문서를 통해 "전방 서스펜션의 일부가 헐거워질 수 있어 미국에서 33만 8천대의 지프 그랜드 체로키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차량 서스펜션은 운전자에게 전달되는 충격을 완화시키는 기술로 전방 서스펜션에 문제가 있을 경우 SUV의 앞바퀴가 바깥쪽으로 떨어져 통제력을 상실할 수 있다고 스텔란티스는 설명했다.

이번 리콜에는 지프 그랜드 체로키와 3열 좌석을 갖춘 그랜드 체로키 L이 모두 포함되며 모두 2021년부터 2023년형까지의 모델이다. 공식 문서에 따르면 1월 말 현재 스텔란티스는 이 문제로 인한 충돌이나 부상은 보고된 바 없다.

해당 차량 중 일부는 조립 과정에서 전방 서스펜션의 볼트가 손상됐을 수 있으며 문제가 있는 차량의 경우 운전자는 요철을 넘을 때 이상한 소음을 느낄 수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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