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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하락 유지…연휴·PCE 앞둔 경계 지속

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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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연휴와 미국 1월 개인소비지출(PCE), 다음 주 국고채 입찰 등을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2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3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틱 내린 104.53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3천873계약 순매수했고, 개인이 4천843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3틱 내린 112.49에 거래됐다. 증권은 3천632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3천234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72틱 하락한 130.34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63계약이다.

통계청이 이날 정오경 발표한 '2023년 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월평균 가구당 소득은 502만4천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늘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1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주담대 금리는 3.99%로 전월 대비 17b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담대 금리가 3%대를 나타낸 것은 1년 8개월 만에 처음이다.

일본 국채 금리가 일본은행(BOJ) 심의위원의 긴축 발언 영향으로 전 만기물 1~2bp 정도 상승 중이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PCE 경계가 가장 크다"면서 "다음 주 입찰도 있고 장 후반 매수가 들어오면 매도로 대응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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