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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엔화 강세에도 1,330원대 초반…0.40원↓

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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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탄탄한 1,330원 초·중반대에 매수세로 지지력을 받고 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2시 7분 현재 전장 대비 0.40원 하락한 1,333.20원에 거래됐다.

오후장에서 달러-원은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아시아 장에서 엔화와 위안화가 반등한 영향이다. 달러-엔 환율은 150엔 선을 하회했다.

다만 위안화는 강세 일부를 되돌렸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장중 7.20위안대에서 7.21위안 선으로 반등했다.

달러-원은 개인소비지출(PCE)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었다.

수급상 하단에서 월말 저가매수가 들어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PCE 지표를 앞두고 의미 있는 움직임은 없다"며 "아시아 통화가 전반적으로 강해도 달러-원은 1,330원대를 지키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882엔 내린 149.80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6달러 내린 1.0837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0.16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4.99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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