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그룹홀딩스(NYS:BABA)의 클라우드 비즈니스가 중국의 인공지능(AI)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핵심 클라우드 제품의 가격을 최대 55%까지 인하한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이번 조치가 "AI 시대에 클라우드 기능을 더 포괄적이고 접근하기 쉽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가격 인하는 목요일부터 발효되며 100개 이상의 제품 사양에 적용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의 리우 웨이광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 부문 사장은 "중국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최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로서 중국 디지털 시장의 엄청난 성장 전망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기업과 개발자가 클라우드 서비스의 문턱을 낮춰 기술적 혜택을 누리고 중국의 다양한 산업에서 첨단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가속하기 위해 가격 인하 캠페인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맥킨지는 컴퓨팅과 스토리지, 네트워킹에 대한 막대한 수요가 있는 생성형(제너레이티브) AI는 확장을 위해 클라우드가 필요하다고 분석한 바 있다.
캐널리스는 AI 애플리케이션의 광범위한 채택에 힘입어 2024년 전 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이 2023년의 18%에 비해 20%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캐널리스는 "이들 거대 AI 업체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클라우드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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