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지난해 하반기 우수 국고채 전문 딜러(PD) 종합 1위에 메리츠증권이 선정됐다.
증권과 은행 1위에는 각각 NH투자증권과 크레디아그리콜(CA) 서울지점이 이름을 올렸다. KB증권은 증권 2위, 국민은행은 은행 2위를 기록했다.
기획재정부는 29일 작년 7~12월 중 국고채 인수·거래·보유·호가 제출 등 의무이행 실적을 계량적으로 평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기재부는 향후 이번 선정된 5개 우수 PD사에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현 제도의 운용 실적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원활한 국고채 발행 및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2월 현재 18개 금융기관이 PD사로 지정돼 있다.
기획재정부
hwroh3@yna.co.kr
노현우
hwroh3@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