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상승했다.
2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6분 현재 전장보다 0.75bp 상승한 3.5900%에 거래됐다.
2년은 2.25bp 상승했고, 3년은 3.00bp 올랐다.
5년은 3.25bp 상승한 3.3450%를 나타냈다. 10년은 2.50bp 상승한 3.3450%를 기록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전일까지는 오퍼(매수)가 많은 장세가 이어졌는데, 오늘은 이런 흐름이 끝났는지 좀 견조한 모습이었다"며 "비드(매도)도 소극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지표도 봐야 하고 연휴도 앞두고 있다 보니 헤지 수요도 좀 많은 것 같다"고 언급했다.
CRS(SOFR) 금리는 대체로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1.00bp 내린 2.9550%를 나타냈다. 5년 구간과 10년 구간은 각각 1.00bp씩 하락한 2.6750%, 2.6400%였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대체로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1.75bp 확대된 마이너스(-) 63.5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4.25bp 벌어진 -67.00bp를 기록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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